Pyeongwan
칠살(七殺), 압박과 도전을 통한 성장의 기운
편관(偏官)은 일간을 극하는 오행 중 음양이 같은 십성으로, 칠살(七殺)이라고도 합니다. 강렬한 압박과 도전을 상징하지만, 이를 이겨내면 강력한 권력과 성취를 얻는 기운입니다.
편관(偏官)은 일간을 극(剋)하는 오행 중 음양이 같은 쪽으로, 칠살(七殺)이라고도 불립니다. 일간이 甲(양목)이면, 木을 극하는 金 중 양금 庚(경)이 편관입니다. 정관보다 강렬하고 충동적인 힘으로 일간을 억압합니다.
편관이 강한 사람은 강한 의지력과 승부욕, 권력 지향성을 보입니다. 극도의 압박도 이겨내는 강인함이 있으며, 군·경찰·검사 등 강력한 권위와 연관된 직업과 인연이 많습니다. 단, 통제받지 않으면 충동성과 공격성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.
편관은 식신으로 제어(식신제살, 食神制殺)하거나 정인으로 전환(살인상생, 殺印相生)할 때 긍정적으로 활용됩니다. 제화 없는 편관은 파괴적 에너지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. 여성 사주에서는 남편 또는 이성을 상징합니다.